2026 제천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 예매 총정리

한 해의 시작, 특별한 클래식 무대를 찾고 계신가요? 단 하루, 단 한 번의 기회로 펼쳐지는 제천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 ‘Sound of the New Year’에서 감동적인 클래식과 보컬의 조화를 경험해보세요. R석은 조기매진 예상,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2026 신년음악회, 어떤 공연인가요?

2026년 1월 16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Sound of the New Year’는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입니다.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공연 시간은 총 100분이며 8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합니다.


출연진 소개


이번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소향’과, 깊은 울림의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이 출연합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감동을 더하며, 정통 클래식과 보컬의 절묘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좌석 안내 및 가격

좌석은 R석(70,000원), S석(50,000원), A석(30,000원)으로 구분되며, 1층과 2층 객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휠체어석 및 동반자석도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좌석 등급 위치 가격
R석 1층 중앙(B구역) 70,000원
S석 1층 측면(A, C구역), 2층 중앙(E구역) 50,000원
A석 2층 측면(D, F구역) 30,000원


할인 정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천시민은 1인 최대 4매까지 30% 할인이 가능하며, 20인 이상 단체는 40%까지 할인됩니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역시 본인 및 동반 1인에 대해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할인 대상 할인율 매수 제한 비고
제천시민 30% 1인 4매 신분증 확인
단체 관람(20인 이상) 40% 제한 없음 유선 문의
장애인/국가유공자 50% 1인 1~2매 본인 및 동반 1인

공연 안내 및 유의사항

본 공연은 만 8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1인 1좌석 소지 시에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연 당일에는 티켓 취소 및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사전 예매와 시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또한 티켓은 배송이 불가하며 현장 수령만 가능합니다.


할인 적용 시 현장에서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해당 자료가 미비할 경우 정가 기준으로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입장 시 외부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공연 중 촬영 및 녹음 역시 제한됩니다.


Q&A

Q. 공연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A. 총 공연 시간은 약 100분입니다.


Q. 몇 세부터 관람 가능한가요?
A. 8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Q. 휠체어석 예매는 어떻게 하나요?
A. 휠체어석 및 동반석은 제한된 수량으로 사전 예매 시 유선 문의를 권장합니다.


Q. 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A. 제천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할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Q. 당일 티켓 수령은 가능한가요?
A.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 가능합니다.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새해의 첫 시작을 특별하게 열고 싶다면, 제천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 ‘Sound of the New Year’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소향의 깊은 보이스, 김병민의 따뜻한 울림, 그리고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연주까지… 단 하루, 단 한 번의 감동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예매하고, 2026년의 첫 순간을 음악으로 채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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